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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최강의 생물 코알라를 아는가.
코알라는 초식동물로 알려져 있지만, 그 발톱의 강도와 근육의 양
독에 강한 체질을 보자면 이는 육식동물의 그것과 다를 것이 없다.
또한 영장류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지문을 가진 유일한 생명체라는 사실.
이는 코알라가 과거 지구를 지배했다는 가설에 신빙성을 실어주고 있다.

 


게다가 코알라는 유칼립투스 잎만을 먹고 사는데, 유칼립투스나무에는
알코올과 탄닌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있어 진정제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난폭한 코알라로서는 지구자정을 위해 끈임없이 유칼립투스잎과 열매를 먹을 수 밖에 없다.
실제로 권위있는 과학지인 '네이쳐'에는 유칼립투스나무가 사라지는 때에 맞추어서
코알라는 육식동물로 돌아갈 것이라는 논문이 게재되기도 하였다.

 


그리고 또한 코알라는 하루에 18시간 이상을 자는 유일한 동물이기도 하다.
이는 그 포악한 본능을 잠재우는 수단이기도 한데, 포악한 코알라일수록
많은 유칼립투스잎을 섭취하여, 스스로 자는 시간을 늘리기도 한다.

 


게다가 코알라는 포악하기로 유명한 나무늘보와 다른점을 여기서 보여주는데,
 그것은 모두 알다시피 수면을 취할 때 둥지를 만들지 않는다는 점이다.
본능을 숨긴 초식동물은 그 발톱의 여부로 가려지는데, 사실 나무늘보의 발톱과 팔의 근섬유는 코알라의 그것을 능가한다.
하지만 습성에서 비교했을 때 둥지를 만들지 않는 코알라는, 민첩함과 빠른 반사신경으로 나무늘보에 비해 부족한 부분을 메꾸고 있기 때문에 나무늘보는 영원히
제2의 최강생물로서 남을 수 밖에 없다.

 

이 글을 읽고 있는 그대는 이 사실을 아는가?
코알라는 물을 마시지 않는다는 사실 말이다.
그 이유는 물이 유칼립투스나무의 진정성분을 해독하는 역할을 하기도 하지만, 코알라가 물을 마시러 나무에서 내려가는 순간 모든 생태계가 마비되기 때문이다.
나무에서 내려온 코알라는 팔근육만을 사용하는 나무에서의 생활과는 달리, 어쩔 수 없이 몸의 모든 근육을 사용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최강의 전투병기가 되어버리는게 바로 생태계마비의 이유다.
코알라가 최강이라 불리는 이유는, 자연스러운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모든것에 영향을 미치는 그 엄청난 힘에 있다.

 


이런저런 이유가 있지만, 다행스럽게도 유칼립투스나무에는 수분이 다량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코알라의 지상진입을 막고 있다.
가히 지구의 수호는 유칼립투스나무가 80%는 전담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렇게까지 이야기 했는데도 아직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코알라의 최강을 의심하는 무리가 분명 존재할 것이다.
이들에게 최강의 존재라 하면, 북극곰을 위시한 호랑이나 사자등의 고양이과 거대포유류를 생각하고 있을 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알고 있는가, 이들이 지구의 맹수로 선택되어진 배경에는 코알라의 어쩔 수 없는
약점이 작용했다는 사실을...
맨 처음 얘기한 코알라는 자신의 흉포성을 잠재우기위해 유칼립투스잎을 섭취한다는 아주 기본적인 사실을 우리는 기억해야한다.
그렇다면 이 유칼립투스나무가 호주에만 존재한다는 사실 역시 우리는 기억해야 할 것이다.
그렇다, 핵심은 바로 이 것이다!
기억하자...
코알라의 종족적 희생정신에 의해서 수 많은 맹수들이 지금의 먹이사슬 최상층을 차지했다는 사실을...
그 일례로 호주에는 육식 포유류가 없다.
호주에서 사자를 보았는가? 아니면 호랑이를 보았는가?
있다면 테즈메이니안데빌정도일 것이다.
비록 테즈메이니안데빌이 유대목 포유류 중 가장 거대한 육식동물이라고는 하지만, 사실 코알라와 비교했을 때 호주의 제왕자리를 차지하기에는 매우 부적절하다고 할 수 있다.

 

다들 이런 사실이 쉬이 믿기는 힘들겠지만, 우리는 알아야 한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지구멸망 예언은, 유칼립투스나무가 멸종하여 코알라가 지상으로 내려온다는 사실을 예언한 것이었다는 사실을...
마야인의 2012년 행성충돌 멸망설 역시 이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으며, 성경의 마태복음 24장 29절 또한 어떠한 재해로 인해서 유칼립투스나무가 멸종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재밌는 사실은 위에서 이야기한 '네이쳐' 논문의 저자인 오스탈 피테쿱 역시 2012년 하반기에
유칼립투스나무가 멸종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는 사실이다.

 

세상의 가장 큰 무력은 역시 핵이라고 할 수 있으나, 이글을 읽고 있는 우리는 세계최고의 무력에 대한 정의를 다시 내리고 있을 것이다.
진실로 세계 최강의 무력을 지닌 나라는 미국이 아닌 호주다.
다만, 호주는 코알라라는 거대전력을 컨트롤 할 수 없기 때문에 이도저도 하지 못하는 비정상적인 상황에 빠져있는데, 사실 호주의 입장에서는 핵보유만이 코알라라는 잠재위험요소를 제거할 수 있는 유일한 힘이기 때문에 여러모로 다방면에서 핵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주변 외신국들은 이러한 호주가 핵마저 보유한다면, 감당할 수 없음을 알고 있기 때문에 호주의 핵보유를 강력하게 제제하고있는 현실이다.


자, 이제 코알라가 지구최강의 생명체라는 사실을 믿겠는가?
명심하자, 코알라는 악인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유칼립투스잎을 끊을 수 있다는 사실을...

잡설 l 2009/02/19 06:49
TAG 코알라

스트레이트 기사

 

  뉴스 전달을 위한 기사의 대부분은 스트레이트 기사이며, 그 생명은 간결함과 명료함이다. 이런 점에서 스트레이트 기사에는 다른 기사보다도 정형화된 원칙이 있다. 역 피라미드 형으로 작성해야 한다는 것이 그 원칙이다.

  모든 기사는 기본적으로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라는 6가지 정보를 담고 있어야 한다. 역 피라미드형이란 이 6가지 정보를 기사 앞머리에 쓰는 형식을 말한다.

  스트레이트 기사가 역 피라미드 형으로 작성돼야 하는 이유는 지면의 제약성과 이에 따른 편집의 문제 때문이다. 지면 사정상 편집자가 기사 뒷부분을 잘라내더라도 전달하고자 하는 정보가 훼손되지 않게 하려면 앞머리에 주요 정보를 몰아야 하는 것이다.

  또 굳이 편집의 문제가 아니더라도 독자의 편의를 위해서도 스트레이트 기사는 역 피라미드형이 적합하다. 독자가 스트레이트 기사를 읽는 이유는 정보를 얻기 위해서다. 따라서 자신이 알고 싶어하는 정보를 압축적으로 집약해서 전해주는 기사를 선호한다.

 

 

해설기사

 

  해설 기사는 뉴스에 대한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기사다. 스트레이트 기사를 보완하는 성격이 강하다. 스트레이트 기사에서 다루지 못한 상세한 배경, 파급 영향, 평가, 전망 등이 해설 기사의 주된 내용을 이룬다. 가령 정부 예산안 발표 기사의 경우 여산 편성에 고려된 정책의 주안점, 내년도 경제에 미칠 영향, 일반 국민과 전문가들의 평가, 국회에서의 예상 쟁점 등이 해설 기사에 들어가게 된다. 해설 기사에서 중요한 것은 논리적이고 비판적이어야 한다는 점이다. 경제지 독자는 상대적으로 종합지 독자보다 경제 지식의 수준이 높을 것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논리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 역시 매우 중요하다.

  특히 적절한 비교 사례를 제시하는 것이 독자들의 공감을 얻는 데 가장 효과적이다. 예를 들어 경기 부양을 위해 재정 지출을 늘릴 필요가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을 경우 30년대 미국 정부가 시행한 '펌프-프라이밍' 정책 등을 유사한 사례로 제시할 수 있다.

  사례 제시와 함께 전문가들의 논평을 인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다만 전문가 의견에 너무 의존하는 듯한 인상을 주면 일반 독자들의 거부감을 살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르포기사

 

  르포 기사는 기자가 독자에게 현장을 중계하듯 전달하는 형태의 기사다. 따라서 현장감과 생동감이 그 생명이다. 문제는 어떻게 하면 현장감과 생동감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겠는가 하는 것이다. 이에 대해서는 두 가지 철칙이 있다.

   ① 말하는 게 아니라 보여줘야 한다.

   ② 때로는 한마디 인용이 백 마디 묘사보다 효과적이다.

 

 

인터뷰 기사

 

  인터뷰 기사를 잘 쓰기 위해서는 우선 인터뷰를 성공적으로 해야 한다. 성공적인 인터뷰가 되려면 다음과 같은 것이 필수적이다.

  ① 질문의 목록을 미리 작성해야 한다. 질문 목록에는 예상되는 답변 내용에 따른 보충 질문도 준비해두는 것이 좋다. 와이드 인터뷰의 경우 상대방의 인간적인 면모를 살필 수 있는 질문 목록도 준비한다.

  ② 답변 내용이 잘 이해되지 않을 때는 두번 세번 물어서라도 확실하게 이해를 해야 한다. 인터뷰 대상자가 특수분야의 전문가라면 기자가 자신의 답변 내용을 쉽게 이해하지 못한다는 점에 오히려 자부심을 가질 수도 있다. 잘 모르면서도 대충 넘어가는 것을 상대방이 간파하고 나면 그의 답변은 불성실해질 것이다.

  ③ 인터뷰 대상이 난처해 할 질문도 주저해서는 안 된다. 만약 끝까지 논평을 거부한다면 기사에 '논평을 거부했다'고 쓰면 된다. 독자에게는 그가 논평을 거부했다는 사실도 정보가 될 수 있다.

  ④ 때로는 장시간 인터뷰를 하고도 알맹이 없이 끝나는 경우가 있다. 이런 사태를 예방하려면 인터뷰 중간 중간에 그때까지의 질문 답변 내용을 점검해 봐야 한다. 질문내용과 관계없는 말을 장황하게 늘어놓는 사람도 있다. 상대방이 불쾌해 하지 않는 선에서 끊도록 하는 것이 인터뷰 요령이다.

 

  인터뷰를 끝내고 기사를 작성할 때에도 몇 가지 준칙이 있다.

  ① 질문은 짧고 답변은 길어야 한다. 독자가 원하는 것은 기자가 무엇을 물었느냐가 아니라 인터뷰 대상이 어떻게 대답했느냐 이다.

  ② 인터뷰 기사는 구어체 문장이 원칙이다. 말하듯이 쓴 문장이 읽기에 편할 뿐 아니라 독자에게 인터뷰 분위기를 보다 생생하게 전달해 기사의 신뢰감도 높일 수 있다.

  ③ 기사에서는 실제 질문 순서에 관계없이 핵심적인 내용이 앞에 나오도록 재구성해야 한다. 인터뷰를 하다 보면 질문과 답변이 두서없이 진행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럴 때는 과감하게 전체적인 내용이 매끄럽게 흘러가도록 질문 답변 내용을 정리해줘야 한다.

 

 

프로필 기사

 

  프로필 기사에서 명심할 점은 다른 기사와 마찬가지로 취재를 해서 써야 한다는 것이다. 그저 뉴스 공급자가 제공한 자료만 보고 써서는 이력서나 다를 게 없다. 또 하나 유념할 것은 '청렴결백형' '외유내강형' 등 무책임하고 추상적인 어휘의 나열을 경계해야 한다. 실제로 그 동안 신문 프로필에서 청렴형으로 소개됐다가 독직 혐의로 쇠고랑 찬 공직자가 얼마나 많은가.

  따라서 프로필 기사가 읽을 만한 기사가 되려면 그 사람의 과거 업적, 에프소드 등을 소개하는 내용이 담겨야 한다.

기타 l 2008/10/29 18:07


대체, 이들은 어쩌자고 이런 만행을 저지르는 것인가.
기자를 폭행했다는데에 대한 분노가 아니다.


정부는 어디까지 척을 질 생각인가!
잡설 l 2008/06/29 04:39
방학인데 하는거없이, 집지키는 개마냥 멀뚱거리고 있다.

공모전도 준비하고 해야하는데, 영 손에 안 잡히고...

잘하면 방학중에 KBS 인턴을 경험할 수 있을 것 같다.

시사기획 '쌈'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렇게 하릴없는 일상보다야, 재밌겠지.

Sicko를 표방, 아니 마이클 무어스타일의 다큐멘터리를 찍어볼 예정이다.
배우는 마이클무어와 체형(?)이 비슷한 내가 맡게 될 것 같은데
다 좋지만 아무래도 목소리가..난 좀 아니라서-_-;

여튼 스토리보드까지는 준비가 되었다.
남은 것은 섭외인가?
잡설 l 2008/06/23 11:14


참으로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있다.
어째 비꼬는 모냥새가 왠지 마이클무어의 영향을 받은 것 처럼 보이지만, 그 내용만큼은 짜임새가 적절하다.

다만, 난 한대목에서는 동의할 수 없었다.
남대문이 무너진사태에 대한 책임은 2MB과는 관련이 ㅇ벗는 일이다.
있다면 현 서울시장이겠지.

다만 2MB가 잘못한 것은 숭례문이라는 역사적으로 중대한 위치에 자리한 유물을, 단순히 서울에 위치한 관광용 건축양식으로만 파악한 것이다.
이 부분은 용서가 되지 않는다.
나라를 대변하는 인물이, 자신이 살고 있는 나라의 역사와 얼을 무시하고 있다.

이것은 굉장히 심각한 문제이다.
기타 l 2008/06/17 23:05
http://610.or.kr/museum/bbs/sub03e_000.html
역사만화 1편.

아..ㅅㅂ
잡설 l 2008/06/03 04:56
Candle
일상 l 2008/06/02 16:38
사건 1.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이 굉장히 잘 찍혔다.
구도 역시 황금분할에 맞추어 찍혀있는 것을 보아하니, 전문가임에 틀림이없다.

하지만 이런 사실이 이 사건의 본질을 가릴 수는 없다.

본질 : 전경의 피해자숨기기


사건 2.

피가 계속해서 멈추지 않았던 25세의 여성.
전경 방패의 희생자 되시겠다.
귀 밑 5-6cm가 찢어져서 피가 멈추지 않던 이 분은, 오히려 시민들을 안심시키는 담대함을 보여주셨고, 이러한 상황들이 왜곡되지않고 올바르게 전달 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 하셨다.
미소와 함께 말이다.

현장사진


사건 3.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말이 필요없다.

졸려서 피곤하신 전경님


사건 4.

축하한다.
니들이 그토록 원하던 배후세력이 모습을 드러내었다.
바로 시민들이다.
양초회사빨갱이가 아니란 말이다.

배후세력

일상 l 2008/06/01 14:18
국민의 역할에 대해서 주저리 주저리 적어놓은 글이 내 블로그 한켠에 고이 모셔있다.
그리고 그 글에는 대통령의 의무와 마음가짐이 어떠한가에 대한 추측도 존재한다.
2008/03/07 - [잡설] - 확실히 느끼는게 있다면,


자, 드디어 내가 적은 모든 글을 반박할 수 있는 사건이 터져 버렸구나~ 얼쑤!

소고기 협상.
우리나라 대통령께서 매우 국민들을 아끼고 중히 여기시어 협상을 진행한 FTA항목 중 한가지이다.
한우가 비싸니, 싼 미국소를 들여와서 국민들에게 자금적 압박을 덜어주시겠다는 그 숭고한 이면을 비추는 일면이 있는데, 바로 싼 미국소를 먹으면 죽을 수 있는 확률이 존재한다는 무시무시한 이야기가 바로 그 일면이다.

그러나 일면은 일면일 뿐, 진실을 들여보자면!!!
국민도 싼 소고기를 먹어서 좋고, 정부는 미국과 더 돈독해지니 좋고 말하자면 윈윈이다.
거기다 이 사항은 한국에게만 해당하는 것이 아닌, 미국도 해당하는 다방면에서 장점들이 쏟아져 나오는 협상이다.
쓰레기 처리비용이 줄어서 좋고, 한 나라의 국민의 목숨을 좌지우지할 수 있게 되었으니 어찌 좋지 아니한가.

그런데 우리나라의 우매한 국민들은, 이러한 깊은 속 사정을 모르고 반발하고 있으니,
이것은 외교의 중요함을 모르는 우리 국민들의 무식함때문이다.

우리 대통령님께서는 마늘값도 파악하시는 매우 서민적인 자세를 취하고 계시며, 신문또한 조중동이라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언론사의 신문을 구독하신다.
즉 민심을 읽(잃)고 계신다는 소리다.

그런데 우리나라 국민은 대체 뭘 하는것인가.
고양시의 최영의씨같이 "저는 그래도 광우병에 걸린 소를 먹겠습니다"라는 확고부동한 자신의 입장표명을 왜 못하는 것인가.
다행히도 우리나라의 꿈나무들의 미래는 매우 밝아서, 지금 아고라에서 한 고등학생이 대통령님의 업적이 너무나도 거대하여 ,이제는 쉬게 해드리자는 매우 획기적인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으니 20대를 살고있는 본인으로서는 위기감을 느끼기도 하지만, 내가 망쳐도 꿈나무들이 일어설 수 있다는 생각에 막 살겠다는 다짐을 확고하게 굳혀주었다.

아..지금은 어둡지만 우리나라의 미래는 매우 밝다.
다만 미래가 올것이냐는 질문에는 답할 수 없겠지만 말이다.

다시 이야기로 돌아가서, 대체 어떤 대통령이 마늘값을 알고 있겠는가.
게다가 정부의 손과 발이 되고 있는 농림부 장관님이신 '정운천'장관님께서는 정부청사에 1년간 미국물 먹은 소 꼬리곰탕을 메뉴로 채용하겠다는 말씀을 하셔서, 국비절감은 물론 국민에게 신뢰감을 주겠다는 자기희생적인 숭고한 발언까지 지껄이는 상황이다.

이에 공무원 노조가 들고 일어나는걸 보아하니, 이는 우리나라가 갈 때까지 갔다는 이야기를 대신 하고 있다는 느낌이 물씬풍긴다.
정부가 마루타 하라고 시키면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그것도 부당한 갑과 을의 자세가 아닌, 정부협상타결을 축하하며 그 기념으로 우리도 소고기나 원없이 먹어보자는 굉장히 획기적이고 진취적인 자세로서 받아들여야 한다.

공무원이 장관님하의 말에 딴지를 걸고 일어나다니!!!
라스베가스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몇차례에 걸친 청문회를 보아하니, 정부는 역시 마음이 크고 넓다.
자신들의 속마음을 몰라주는 국민들의 반발을 수용하기로 한 것이다.

만일 광우병이 발병하면 소고기 수입을 전면 중지하겠습니다.

아아, 저 말을 하면서 우리 정부님하들은 얼마나 피눈물을 흘렸을까.
그 간의 성과를 무시하고, "국민들을 위해서 모든 것을 포기하겠습니다"가 아닌가!!!

공사장에서 인명사고가 나면 그제서야 안전대를 설치하겠습니다와 같은 맥락이라고 따지는 사람들이 있긴하지만, 우리는 알아야 한다.
저위의 비교는 분명 맥락을 같이 하고 있긴 하다.
하지만 저런 조건이 성립하려면 공사장에서는 처음부터 안전대가 없어야 성립이 된다.
그러나 우리 나라 정부는 그렇지 않다.

민간업체의 양심이라는 매우 국민적인 입장에서의 안전대를 설치한 것이다.
거기다가 우리는 선택 할 수 있다.
안 먹으면 되는 거 아닌가.
누가 먹으라고 시켰나? 공무원도 아닌데.

게다가 우리 나라 정부는 아메리칸교의 독실한 신자이기 때문에, 늘 국민을 위해서 아메리칸님하에게 기도를 하고 있다.
불멸의 믿음!
절대 꺾이지 않는 남근거석의 마음처럼, 우리나라 정부는 매일매일 국민을 위해서 아메리칸님하에게 조공을 바치고, 언어를 교정하는 등 여러방면에서 국민을 위한 정치를 펼치고 있다.

이 숭고한 믿음을 보았는가?

분명 이 믿음이 마음에 들지 않는 무리가 존재할 것이다.
만일 그러하다면, 너희중에 죄지은 자가 먼저 돌로 치라. 짱돌도 좋다.
아메리칸님하가 의료민영법으로 치료해주실 것이기 때문에 얼마든지 던져도 좋다.

숭고한 믿음아래 이루어지는 저 희생정신.
우리나라 화랑들이 지켜왔던 살신성인의 정신이 바로 여기에 살아 숨쉬는 것이다.
믿기 힘들다면 일단 돌을 던져라.
아, 소고기를 던져도 이해해주겠다.
생각 l 2008/05/09 16:32
1 ) 여자친구의 이름

-없어



2 ) 여자친구의 생일

- 없어



3 ) 여자친구는 연상/갑/연하 ?

- 없어



4 ) 여자친구의 별자리

- 없어



5 ) 여자친구의 혈액형

- 없어



6 ) 여자친구는 장녀/차녀/막내 ?

- 없어



7 ) 여자친구의 연락처

- 없어



8 ) 여자친구의 집주소

- 없어



9 ) 여자친구의 학교

- 없어



10 ) 여자친구의 별명

- 없어



11 ) 여자친구의 취미

- 없어



12 ) 여자친구의 특기

- 없어



13 ) 여자친구의 체격은 통통/적당/마름 ?

- 없어



14 ) 여자친구의 성격

- 없어



15 ) 여자친구의 매력

- 없어



16 ) 여자친구의 외모수준

- 없어



17 ) 여자친구를 처음 만난 곳

- 없어



18 ) 여자친구의 첫인상

- 없어



19 ) 여자친구와 사귀기 시작한 날

- 없어



20 ) 여자친구랑 사귄지 얼마나 됐는가

- 없어



21 ) 여자친구가 먼저 고백했나 자신이 먼저 고백했나

- 없어



22 ) 여자친구에게서 감동받은 것이 있다면

- 없어



23 ) 여자친구의 장점

- 없어



24 ) 여자친구의 단점

- 없어



25 ) 여자친구의 버릇

- 없어



26 ) 여자친구의 세이아이디

- 없어



27 ) 여자친구의 버디아이디

- 없어



28 ) 여자친구의 싸이홈피 주소

- 없어



29 ) 여자친구와 가장 친한 친구들은

- 없어



30 ) 여자친구가 좋아하는 음식

- 없어



31 ) 여자친구가 싫어하는 음식

- 없어



32 ) 여자친구에게 줬던 선물

- 없어



33 ) 여자친구에게 받았던 선물

- 없어



34 ) 여자친구가 자주 가는 장소

- 없어



35 ) 여자친구와 있는 시간을 대부분 어디서

- 없어



36 ) 여자친구와 일주일에 몇번정도 만나는가

- 없어



37 ) 여자친구는 완전늑대/양의탈을쓴늑대/순진무구진짜양 ?

- 없어



38 ) 여자친구와 하루에 연락은 얼마나

- 없어



39 ) 여자친구가 자신 앞에서 수줍음을 많이 타는가

- 없어



40 ) 여자친구가 자신에게 자주 하는말

- 없어



41 ) 여자친구가 애정표현 자주 하는가

- 없어



42 ) 여자친구와 뽀뽀해봤는가

- 없어



43 ) 여자친구에게 사랑한다고 해보았는가

- 없어



44 ) 여자친구의 가족들과 친한가

- 없어



45 ) 여자친구에게서 나는 향기

- 없어



46 ) 여자친구가 노래를 더 잘 부르나 춤을 더 잘추나

-없어



47 ) 여자친구를 진심으로 좋아하는가

- 없어



48 ) 여자친구와 결혼 할 것인가

- 없어



49 ) 주위에 깨지기를 원하는 솔로친구들이 있는가

-나야 ☜ ㅋㅋㅋㅋ



50 ) 주위 솔로친구들에게 몰매맞은적이 있는가

- 없어



51 ) 여자친구의 친구에게 마음이 간 적이 있는가

- 없어



52 ) 여자친구 말고 아는 여성 친구가 있는가

- 없어



53 ) 여자친구에게 하고픈 말

- 없어



54 ) 이 바톤을 전달하고픈 블로그 이웃들?

- ********,***,****,**,******



55 ) 여자친구와 오래 가3

- ㅅㅂㄹㅁ
잡설 l 2008/05/05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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